대한임상초음파학회 참석
대한임상초음파학회 참석
울산편한내과 모든 원장들이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.
2019년 12월 1일(일) 서울 워커힐호텔
학회 중 울산편한내과 원장이 상복부 고급과정 "고위험 간(만성간질환, 간경변)
에서 보이는 간 결절과 종괴" 강의 시간에 질문하였습니다.
울산편한내과 원장이 1cm미만 간암 진단은 미국, 유렵간학회는 허용하지 않지만
우리나라와 일본은 허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작은 간암의 임상적 의의를 질문하였
습니다. 또 특히 만성 B형간염 간경변증에서 1cm미만의 고에코성 결절이 관찰되는
경우가 많은데 어떠한 경우에 더 정밀검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.
강의하신 가천의대 교수님께서 울산편한내과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 주었다고
말씀하셨습니다.
울산편한내과는 최근 약 1달 동안 간암이 4 증례 진단되는 B형간염, C형간염, 지방간,
간경변증, 간암 등 만성간질환의 정기검진과 치료에 있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풍부한
임상 경험뿐만 아니라 수 많은 간암, 담낭암, 췌장암 등 진단력이 있습니다.
울산편한내과 서울 S대병원 등 우리나라 대표 병원에서 사용 중인 고해상도 초음파인
LOGIQ E9(GE healthcare,USA) 기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